기사승인 : 2025-07-03 13:29 기자 : 하지수
서울시교육청이 이달부터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자율시간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춰 교과 외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제도로, 새로운 과목 개설이 가능하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교사 대상 과목 개발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연수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이해부터 운영 설계, 과목 개발 실습까지 폭넓은 내용이 다뤄진다.
연수 이후에도 컨설팅과 자료 제공을 통해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사 주도 교육과정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