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6-19 15:58 기자 : 강인구
국내기업 과반은 한일 경제협력이 한국 경제에 기여했으며, 향후에도 지속되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인협회 설문에 따르면, 국내기업의 56.4%가 한일 경제협력이 지난 60년간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고 응답했다.
향후 협력 필요성에는 62.4%가 공감했으며, 협력이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3.0%에 불과했다. 유망 협력 분야로는 반도체(91점), AI(57점), 자동차(39점), 바이오·헬스케어(32점)가 꼽혔다.
가장 필요한 협력 방식으로는 보호무역 공동 대응(69점), R&D 협력(52점), 정상급 교류(46점)가 선정됐다.
일본과 협력 중인 기업 42.7%는 해당 협력이 비즈니스에 중요하다고 답했다. 일본 협력의 대체가 어렵거나 3년 이상 걸린다는 응답은 총 49.2%였다.
한경협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과의 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