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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유통 빵서 살모넬라…전국 208명 감염

기사승인 : 2025-06-13 13:02 기자 : 한채현

빵을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는 집단발생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13일 현재까지 충북 청주·진천, 세종시, 전북 부안 등에서 총 4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고, 유증상자는 208명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빵은 식품제조업체 ‘마더구스’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사 ‘푸드머스’가 유통한 제품으로, 해당 제품 2종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지난 5일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초코바나나빵’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으나, 이미 유통된 제품으로 추가 감염이 발생했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식품 섭취로 감염되며, 발열·복통·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기온 상승으로 감염증이 늘자 질병청은 빵 섭취 중단과 위생 관리, 증상 시 진료 및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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