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6-09 13:02 기자 : 한채현
국민의 하루 평균 음료 섭취량이 5년 새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019~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2023년 기준 일평균 섭취량은 274.6g이라고 밝혔다.
남성이 여성보다 섭취량이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하루 415.3g으로 가장 높았다.
음료 유형은 성인은 무가당 커피, 청소년은 탄산음료, 유아는 과채음료 순으로 소비가 많았다.
특히 10대 청소년의 음료 당 섭취량은 16.7g으로 전 연령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질병청은 음료를 통한 당 과잉 섭취가 비만과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