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6-04 12:54 기자 : 김지윤
보랏빛 라벤더가 피어나는 6~7월, 전국의 라벤더 정원이 여름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 울진 ‘양원라벤더’는 암 투병 가족을 위해 조성된 정원으로, 치유형 프로그램 ‘라벤더 힐링데이’를 운영한다.
강원 동해 ‘무릉별유천지’는 폐광지를 활용한 2만㎡ 정원에서 6월 1422일 라벤더 축제를 연다. 야간 개장과 함께 공연, 플리마켓, 수상레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고성 ‘하늬라벤더팜’은 18주년을 맞아 6월 5~25일 로맨틱한 유럽풍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라벤더 향수 만들기, 지역 공연, 라벤더 아이스크림 등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다.
이 외에도 평창 ‘허브나라농원’, 경기 포천 ‘허브아일랜드’ 등 전국 곳곳의 라벤더 명소들 역시 제철을 맞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