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5-30 10:33 기자 : 김지윤
국내 반려견 신규 등록은 줄었지만 반려동물 누적 등록은 증가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반려견 등록 수는 343만 4624마리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고, 전체 반려동물 등록은 349만 1607마리로 6.3% 늘었다.
고양이 등록은 시범사업 영향으로 35.7% 급증해 5만 7천 마리를 기록했다.
같은 해 구조된 유기·유실동물은 10만 6천 마리로 5.5% 감소했으나, 반환률은 11.4%에 불과했고 자연사가 27.5%로 가장 높았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13만 마리에 시행됐고 예산은 260억 원, 마리당 평균 19만 원이 투입됐다.
전국 동물보호센터는 263개소로 전년보다 10곳 증가했다. 반려동물 영업장은 2만 3565개소로 14.5% 늘어났었으며, 이 중 미용업 비중이 43.2%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