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건강

HOME > 건강

알람 전에 깨면 갑상선 이상 신호?

기사승인 : 2025-05-26 13:01 기자 : 한채현

알람 전에 자주 깨는 현상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영국 내분비 전문의 가우라브 아가왈 박사는 "과도한 갑상선 호르몬이 새벽에 신경계를 자극해 조기 각성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이 질환은 인구 약 1%에게서 발생하며, 특히 2040대 여성에게 흔하다. 주요 원인은 자가면역 질환인 그레이브스병으로, 유전적 요인과 흡연이 위험을 높인다. 

치료하지 않으면 치료하지 않으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체중 감소·불안부터 심부전까지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우 데이지 리들리도 해당 질환을 겪었으며, 초기 증상을 연기 후유증으로 착각했다가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영국 설문조사에 따르면 25~34세 성인 3명 중 1명이 밤새 잠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