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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교 ‘학생 수 반등’…학급당 인원은 오히려 증가

기사승인 : 2025-05-16 12:47 기자 : 하지수

서울시 전체 학생 수가 줄어든 가운데, 중학교는 출생률이 높았던 백호띠·흑룡띠 영향으로 유일하게 학생 수가 늘었다.

2025학년도 서울 유·초·중·고 학생 수는 81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2만 명 넘게 감소했다.

초등학생 수는 2만 명 가까이 줄었고 고등학생도 감소했으나, 중학생은 4천여 명 증가했다.

전체 학급 수는 줄었지만 중학교는 교원 정원 감축까지 겹치며 학급당 학생 수가 늘었다.

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는 26명으로 1.2명 늘었고, 초등학교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역별 여건에 맞춘 학급 조정과 교육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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