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5-09 13:20 기자 : 강이석
상명대학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소수정예 웹툰 작가 양성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6일까지 참여 교육생(멘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예비 작가 10명과 기성 작가 5명을 선발해, 현업 웹툰 작가 및 PD와의 1:1 멘토링을 통해 플랫폼 연재 계약 체결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7개월간 진행되며, 창작 실습과 기획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경기 외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의 예비 웹툰 창작자, 경력 3년 이하의 신진 작가, 신작 준비 중인 기성 작가 등이다.
상명대는 실전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 웹툰 창작자들의 시장 진입과 경쟁력 확보를 도울 방침이다.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김병수 교수는 “글로컬 웹툰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작가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창작자의 데뷔와 성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