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5-09 12:06 기자 : 임향숙
서울 강서구는 오는 10일 마곡 어울림공원과 궁산 일대에서 ‘제9회 겸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겸재의 향기, 강서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사생대회, 버스킹, 전시, 체험마당 등이 펼쳐진다.
대표 행사인 ‘겸재전국사생대회’는 전국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해 궁산의 풍경을 그린다.
이날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공원 곳곳은 시화전, 백일장 수상작 전시 등 미술관처럼 꾸며져 문화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겸재정선미술관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