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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5주년, 광주 전역서 추모와 예술로 기억하는 오월

기사승인 : 2025-05-07 12:22 기자 : 임향숙

5·18민주화운동 45주기를 맞아 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와 문화 행사가 열린다.

광주시립발레단은 16~17일 정기공연 '디바인(DIVINE)'을 통해 희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선 관객이 시민군 역할을 체험하는 연극 '나는 광주에 없었다'가 공연된다.

5·18기록관은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단색화 작가 9인의 작품을 모은 '단색화-무한과 유한' 전시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민주주의 대축제, 광주국제인문위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5월 내내 광주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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