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4-11 12:18 기자 : 하지수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과 학교에 대해 집중 지원에 나선다.

올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는 크게 줄었지만, 특정 지역에 편중된 양상이 나타나면서 선제 대응의 필요성이 커졌다.
도교육청은 간담회, 교원 치유 프로그램, 컨설팅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위원회 확대와 업무담당자 연찬회 등도 함께 마련한다.
복잡한 사안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공동 대응하며, 인력과 행정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교사와 학생 모두의 권익이 지켜지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