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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3 간헐적 단식, 체중 감량 효과 더 커

기사승인 : 2025-04-04 13:59 기자 : 한채현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간헐적 단식 중 ‘4대3 방식’이 ‘16대8 시간제한 식사’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내과학회지에 따르면, 비만 성인 165명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4대3 단식 그룹은 체지방 7.6% 감소, 5% 이상 체중 감량 비율도 58%로 나타났다. 

반면 16대8 그룹은 각각 5%, 47%였다. 

16대8은 하루 중 8시간만 식사하는 ‘시간제한 식사’, 5대2는 주 2일만 열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전문가들은 4대3 방식이 일상 부담이 적고 중도 포기율이 낮아 지속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체성분 변화 평가가 부족해 근육 손실 가능성은 과제로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개인별 맞춤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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