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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생아 학대 사건 '간호사 입건'

기사승인 : 2025-04-04 13:37 기자 : 김지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생아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피해 신생아 가족 제공)

피해 아기 부모는 최소 5~6명의 신생아가 학대를 당한 정황이 있다며 관련 간호사 추가 수사를 요청했다. 

부모가 공개한 사진 6장에는 신생아를 조롱하거나 억제시킨 정황이 담긴 SNS 글이 포함됐다. 

대구경찰청은 대구 소재 대학병원의 간호사 A씨와 병원장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가해 간호사의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자체 조사 중이나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대한간호협회는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조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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