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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스마트폰, 불면증 더 높인다

기사승인 : 2025-04-02 13:48 기자 : 한채현

잠들기 전 스마트기기를 1시간 사용하면 불면증 위험이 높아지고 수면 시간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공중보건연구소는 18~28세 청년 4만5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잠들기 전 스마트 기기를 1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불면증 위험이 59% 증가한다고 밝혔다. 

수면 시간은 평균 24분 줄었으며, 콘텐츠 종류와 무관하게 기기 사용 자체가 수면 방해 요인이었다. 

특히 사용 시간이 길수록 불면증과 낮 시간 졸음 문제가 함께 나타났다. 

연구진은 “콘텐츠보다 사용 시간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블루라이트 차단보단 화면 밝기 조절이 더 효과적이며, 무서운 콘텐츠는 깊은 수면과 렘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잠들기 30~60분 전 기기 사용을 멈추고 종이책을 읽는 습관이 수면의 질을 높인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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