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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4세·7세 사교육 열풍에 외신도 경악

기사승인 : 2025-03-27 13:05 기자 : 하지수

한국 영유아 사교육의 과열을 보여주는 ‘4세 고시’와 ‘7세 고시’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3년 영유아 사교육비는 8154억 원으로, 6세 미만 영유아 부모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 2000원에 달했다. 사교육 참여율도 47.6%로 절반에 가까웠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 과도한 학습은 인지적 과부하와 정서 불안, 소아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하루 4시간 이상 사교육을 받은 아동의 30%가 우울 증상을 보였다. 

외신들도 한국의 조기 교육 실태를 비판하며 과도한 경쟁이 저출산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영유아기에는 교감 중심의 놀이와 정서적 자극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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