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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허용 1년, 진료 요청 137% 증가

기사승인 : 2025-03-25 12:48 기자 : 한채현

지난해 전면 허용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시행 1년 만에 진료 요청 140만 건, 이용자 68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원격의료산업협의회에 따르면 닥터나우, 나만의닥터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한 진료 요청은 월 8만 건에서 18만 건으로 137% 급증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조사 결과, 이용자의 50.1%는 비대면 진료가 대면 진료만큼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94.9%가 서비스에 만족했고, 91.7%는 향후 재이용 의향을 밝혔다.

그러나 전체 진료의 40.6%가 이뤄지는 야간·휴일 시간대 약 수령 문제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지적된다.

원산협은 약국 조제 거부 등으로 약을 제때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잦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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