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3-11 12:57 기자 : 한채현
성관계를 적게 하는 남성은 조기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야마가타대 연구에 따르면 성욕이 낮은 남성은 성욕이 높은 남성보다 전체 사망 위험이 69%, 심혈관질환·암 사망 위험이 각각 72% 높았다.
성욕이 낮은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암·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이런 남성은 술 소비량이 많고, 당뇨병·우울감·낮은 교육 수준과 관련이 있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성관계가 적은 남성이 암 진단 위험이 63%, 만성질환 위험이 41% 증가한다고 밝혔다.
미국 연구에서는 월 21회 이상 사정하는 남성이 전립선암 위험이 3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관계 빈도가 너무 높은 남성은 여성보다 사망위험이 최대 6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