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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위해 중고용품만 사용하는 中여성 스토리

기사승인 : 2025-03-06 13:46 기자 : 김지윤

중국 상하이 출신 26세 여성 수이거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해 7년간 중고 생활용품만 사용하며 채식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생리대 대신 생리컵을, 화장솜 대신 빨래를 할 수 있는 천을 사용하고, 음식 쓰레기는 퇴비로 만들어 식물 비료로 사용한다. 

또한, 포장이 최소화된 식재료를 인근 농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배달 음식을 지양한다.

처음에는 중고 수건 사용이 불쾌했지만, 캐나다 유학 시절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실천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을 '환경 쾌락주의자'라 칭하며 지속 가능한 삶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해당 사연이 보도되자 온라인에서는 위생 문제를 우려하는 반응과 환경 보호를 응원하는 의견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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