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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운동, 치매 위험 41% 낮춘다

기사승인 : 2025-03-04 09:40 기자 : 한채현

하루 5분 이상의 운동을 하면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 연구팀이 50세 이상 성인 8만9천여 명을 4.4년간 추적한 결과, 하루 5분 이상 운동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4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 36~70분 운동 시 위험이 60% 줄었고, 140분 이상 운동하면 69%까지 낮아졌다. 

빠르게 걷기, 춤추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활발한 운동이 효과적이었다. 

연구팀은 운동이 혈류 개선, 염증 감소, 뇌세포 성장 촉진 등에 기여해 치매 예방에 필수적임을 이번 연구로 재확인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주당 150~300분의 중등도 운동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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