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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기숙사 신축, 10개 대학 신청

기사승인 : 2025-02-26 13:26 기자 : 하지수

2026년부터 시행될 국립대 임대형 민자사업(BTL) 기숙사 신축에 10개 대학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학생 1인당 면적을 기존 18㎡에서 22㎡로 확대하고, 모든 방을 개인 침실로 구성해 거주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기숙사에는 학습공간, 세탁실,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제공된다. 

교육부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사생활 보호와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종 확정은 5월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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