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2-19 13:14 기자 : 임향숙
최근 3년간 장애예술인의 작품 발표 및 참여 횟수가 40% 이상 증가했지만, 여전히 10명 중 6명은 문화예술활동 기회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장애예술인의 연평균 작품 발표 및 참여 횟수는 16.8회로 증가했다.
그러나 창작지원금 부족(26.7%)과 연습·창작공간 부족(19.3%)이 주요 어려움으로 지적됐다.
장애예술인의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 형태로 활동하며, 연평균 수입은 909만5000원에 그쳤다.
문화시설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지만, 장애예술인을 위한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문체부는 창작지원금 확대와 창작공간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