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2-11 12:37 기자 : 하지수
교육부는 11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대학 8곳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1000명 이상이 교외에서 숙박하는 강남대, 광운대, 동국대 등 8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숙박시설 안전성, 차량·운전자 적격 확인, 마약·음주 예방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숙박 인원이 적은 대학에는 별도의 안전 확보 지침을 배포했다.
특히 올해는 마약 예방 교육을 강화하도록 권고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대학 내 각종 행사와 교육활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