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사회

HOME > 사회

농촌 빈집이 생활·창업·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기사승인 : 2025-02-06 14:59 기자 : 김지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빈집을 활용해 생활 인구를 늘리는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을 주거·워케이션·창업 공간 등으로 조성하고, 마을영화관·공동 부엌 등 공동 활용 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 139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해 3곳을 선정, 3년간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 

민간과 협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도 모집한다. 

문경시 한옥·양조장 재생 사례와 일본 고스게촌 성공 사례를 참고해 빈집 활용 모델을 확산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