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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정부 '중국 딥시크 접속 차단'

기사승인 : 2025-01-31 14:07 기자 : 강인구

세계 각국의 기업과 정부 기관들이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챗봇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보안 업체 아르미스에 따르면 고객사의 70%가, 넷스코프 고객사의 52%가 딥시크 접속을 막았다.

중국 정부로의 데이터 유출 가능성과 개인정보 보호 취약성이 주요 우려 요인으로 지목됐다.

딥시크는 데이터를 중국 내 서버에 저장하고 중국 법 적용을 받으며, 보안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이를 악용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공개 접근이 가능한 딥시크 데이터베이스에서 채팅 기록과 로그 데이터를 발견했다.

미국 의회도 의회 자산에서 딥시크 사용을 제한하고 직원들에게 설치 금지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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