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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태 후 헌법 도서 1160% 증가 "헌법 공부 열풍"

기사승인 : 2025-01-17 13:20 기자 : 강이석

12·3 내란사태 이후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헌법과 현대사 등 관련 도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따르면, 헌법 도서 판매는 지난해 대비 1158% 증가했으며, 근현대사와 정치학 도서 판매도 각각 105%, 134% 늘었다. 

시민들은 민주주의 퇴행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헌법과 역사를 공부하며, 이를 지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SNS에서도 관련 도서를 추천하거나 공부를 인증하는 글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한 독자는 “헌법 제1조에 명시된 국민 주권을 대통령이 위협하려 한 점에 분노한다”며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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