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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보험 약품비 26조원, 전보다 8.5% ↑

기사승인 : 2025-01-16 13:04 기자 : 한채현

2023년 건강보험 급여약품비가 26조 19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전체 진료비 중 약품비 비중은 23.6%로, 증가율이 진료비 평균(4.7%)의 약 2배였다. 

암·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확대의 영향으로 암 치료제 약품비는 3조 8402억 원(10.8% 증가), 희귀질환 치료제는 2조 5492억 원(9.7% 증가)을 기록했다. 

약국의 청구액이 18조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맥경화용제가 2조 8490억 원으로 효능군 중 최대 지출을 차지했다. 

성분군 중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제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가 6058억 원으로 1위였다. 60대 이상 약품비 비중은 전체의 58.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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