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1-13 14:57 기자 : 임향숙
예술의전당은 2025년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하며, 세계 초연 오페라부터 한일 문화교류까지 다채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5월 초연될 신작 오페라 The Rising World: 물의 정령은 세계적 제작진과 한국 전통을 결합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 시즌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와 파리 오페라 발레단 갈라 등 순수예술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또한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이 협력의 의미를 더하며, '월드스타시리즈'에서는 르네 야콥스와 손드라 라드바노프스키 등의 세계적 거장들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가람미술관은 샤갈과 세잔 등 대규모 전시로 시각적 즐거움을 선보이며,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장형준 사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