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1-08 12:48 기자 : 임향숙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32개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가 국비의 40~70%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 단체는 연극, 전통예술, 클래식,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역의 예술 불균형 해소와 예술단체 육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대전과 안동에서는 신규 공립 예술단체가 창단되어 청년 예술인과 관객 참여형 공연을 중심으로 새로운 무대를 열 예정이다.
강원 영월군은 지역에 예술단체를 유치하여 실경 뮤지컬 제작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며, 충남 태안군과 전북 남원시는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관광명소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문체부는 홍보와 컨설팅, 시장 개척까지 지원하며 지역과 서울, 해외에서의 공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