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5-01-06 14:14 기자 : 임향숙
이순신 장군이 출정 전에 지낸 제사 ‘전라좌수영 둑제’가 여수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여수시는 이를 전통예술 복원사업 1호로 선정하고, 역사문화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둑제에는 수군출정식, 시립국악단 공연, 무용 등 다양한 콘텐츠가 더해질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제1부 둑제례와 제2부 군점 및 수군출정식으로 구성, 이순신광장에서 시작해 진남관에서 마무리된다.
둑제는 조선시대 출병 전 지내던 군사 제례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도 이 전통을 이어왔다.
특히, 둑제와 군점 행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승리와 전라좌수영의 역사가 재현된다.
여수시는 둑제 복원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