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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3명중 1명은 코인 투자…1인 평균 658만원

기사승인 : 2024-12-26 10:21 기자 : 김지윤

우리 국민 3명 중 1명이 코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는 1559만명으로 1인당 평균 보유액은 658만원이었다. 

한은이 가상자산 통계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 기대와 함께 신규 투자자 유입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11월 한 달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며 가상자산 보유액은 총 102조6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국내 거래소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4조9000억원으로 코스피·코스닥 시장 합계에 맞먹는 규모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7일 처음으로 10만8000달러를 넘었다가,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으로 18일 9만2000달러대로 하락했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비트코인이 반등할 것으로 낙관했지만, 조정장이 길어지며 가격이 8만2000달러대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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