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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본 뇌 나이 "운동이 핵심"

기사승인 : 2024-12-26 10:19 기자 : 한채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가 AI를 이용해 뇌 노화 요인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70세 이상 노인 739명의 뇌를 MRI로 스캔하고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결과, 신체 활동 부족, 높은 혈당과 염증 수치, 뇌혈관 협착이 뇌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뇌가 실제 나이보다 젊게 유지될 가능성이 컸다. 뇌가 젊은 사람은 치매, 뇌졸중 등 발병 위험이 낮고 인지 기능도 우수했다. 

연구팀은 "뇌 노화를 촉진하는 모든 요인이 뇌혈관과 관련 있었다"며 "혈당과 염증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신체 활동을 하면 뇌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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