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2-20 13:07 기자 : 임향숙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창작 연희극 영등할매 아리랑을 오는 23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두 차례 선보인다.

밀양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12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 민속놀이와 음악을 재해석한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등 지역 세시풍속을 활용해 공동체 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후 창작 공연 독립군아리랑, 날좀보소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전국에 알렸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아리랑 콘텐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밀양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