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기업

HOME > 기업

이사회 여성 비율 높을수록 기업 실적 향상

기사승인 : 2024-12-11 13:09 기자 : 강인구

이사회에 여성이 많을수록 기업 실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이사회 내 여성 비율은 2010년 9%에서 지난해 26%로 증가했으며, 여성 비율 상위 20% 기업은 하위 20%보다 2~5% 더 높은 수익을 올렸다. 

보고서는 다양성이 도덕적 의무를 넘어 재무적 성과와 연관된다고 강조했다.

S&P500 기업의 이사회 내 여성 비율은 평균 35%이며, 유럽 일부 국가는 40%를 넘었다. 그러나 S&P500 CEO 중 여성 비율은 10% 미만에 그쳤다. 

보고서는 서구 시장에서 10년 내 여성 이사회 비율이 동등해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다양성 정책에 대한 반발은 걸림돌로 지적됐다. 

기업들은 여전히 다양성·포용 프로그램 강화를 요구받고 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