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2-11 13:01 기자 : 하지수
내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며 고등학생이 대학 수업을 들으면 고교와 대학 학점으로 모두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고교와 대학 간 학점 인정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발표했다.
학생들은 시·도교육청과 대학의 협약을 통해 3년간 최대 8학점까지 고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해당 대학에 진학하면 그 학점이 대학 학점으로도 추가 인정된다.
해당 대학에 진학하면 학점도 추가 인정된다. 부산대 등 15개 대학에서 내년 시범사업이 진행되며, 수학, 과학, 간호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된다.
대학 시설을 활용해 고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과목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