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2-10 13:15 기자 : 강인구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1천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9.7%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내년 경영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본 기업은 23.1%, 호전될 것이라는 기업은 17.2%로, 올해와 비슷하거나 악화될 것이라는 의견은 83.5%로 나타났다.
올해 경영난 주요 원인으로는 내수판매 부진(74.4%)이 가장 많았고, 원자재 가격 상승(29.3%), 인건비 상승(28.9%) 등이 뒤를 이었다.
내년 핵심 경영 전략으로는 원가 절감, 긴축 경영, 신규 판로 확대 등이 꼽혔다.
정책적 지원 필요성으로는 상생금융(59.7%), R&D 및 시설 투자(36.5%) 지원이 우선순위로 나타났다. 중장기적으로는 노동인구 감소와 규제 개선 등이 필요한 과제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