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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수, 목 마사지 후유증으로 사망

기사승인 : 2024-12-10 10:53 기자 : 한채현

태국 전통가요 가수 차야다 쁘라오 홈이 목을 비트는 마사지를 받은 후유증으로 전신 마비와 혈액 감염, 뇌부종 등을 겪다 8일 사망했다. 


(사진=티라밧 헤마추다 교수 페이스북)

그녀는 지난 10월부터 같은 마사지 가게에서 세 차례 마사지를 받은 후 통증과 마비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첫 마사지 후 머리 통증이 시작되었고, 두 번째 마사지 후 전신 통증과 마비가 심화되었다. 세 번째 마사지 후에는 몸에 붓기와 멍이 생겼으며, 결국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태국 보건부는 마사지 가게의 시술 적합성과 면허 여부를 조사 중이다. 

랑싯대학 동양의과대 티라밧 교수는 "목을 과도하게 비틀거나 튕기는 동작이 신경과 혈관 손상을 유발해 몸이 마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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