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2-04 13:26 기자 : 강인구
내년부터 대학과 지자체가 기부받은 암호화폐를 원화로 현금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말 법인의 가상자산 원화계좌 개설 허용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1단계로 비영리법인의 실명 계좌 개설이 허용되며, 서울대 등은 기부받은 암호화폐를 현금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단계로 가상자산 사업자의 계좌 개설이 허용돼 산업 고도화가 기대된다.
일반 기업과 금융사의 계좌 개설은 중장기적으로 검토된다. 금융당국은 시장 안정성을 위해 점진적 허용 방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