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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음주·비만 증가, 만성질환 우려

기사승인 : 2024-12-03 12:48 기자 : 한채현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20대의 음주량과 비만율이 최근 10년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남성 비만율은 43.9%, 여성은 22.1%로 각각 1.1%p, 3.9%p 상승했다. 고위험 음주율은 남성 15.4%, 여성 10.3%로, 10년 전보다 증가했으며, 흡연율은 남성은 감소한 반면 여성은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남녀 50대의 비만·고혈압·당뇨병 등 건강지표와 생활습관이 악화되며 만성질환 위험이 증가했다. 신체활동 비실천 비율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질병청은 고혈압·고콜레스테롤 감소와 흡연 증가를 분석하며, 내년부터 조사 결과를 9월로 앞당기고 고령화 대비 골밀도검사와 추적조사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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