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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과서 논란, 교육부의 해명과 계획

기사승인 : 2024-11-29 15:09 기자 : 하지수

교육부는 2025년 도입 예정인 AI 디지털 교과서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인식했다는 논란에 대해, 최종 검정본에서는 이러한 오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적 차단을 통해 잘못된 답변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으며, 문제 발생 시 즉각 수정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기기 과몰입 우려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차단과 교사 통제로 수업 중 부작용을 방지할 방안을 마련했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은 공공기관 수준의 보안 체계를 통해 차단하며, 위반 시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교과서는 서책형 교과서와 병행해 사용되며, 시험 출제와 평가 방식은 교사의 재량에 맡긴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AI 교과서가 교사의 업무를 줄이고 공교육 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학기에는 디지털 교육 주간을 운영해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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