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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건보 흑자 속에 중국인만 적자

기사승인 : 2024-11-27 13:06 기자 : 한채현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매년 흑자를 기록하며 개선되고 있지만, 중국인 가입자의 재정은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체 외국인 건보 수지는 지난해 7,308억 원으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3조 2,377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외국인 부정수급 방지 및 가입 기준 강화 등 제도 개선 덕분이다. 

그러나 중국인은 지난해 640억 원 적자를 기록하면서 매년 적자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정치권 일부에서는 상호주의 도입을 주장했지만, 복지부는 외교적 부작용 우려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현행법은 외국인을 국적과 상관없이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하는 원칙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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