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1-20 14:04 기자 : 임향숙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1일 서울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2024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해로 8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K-콘텐츠 제작진을 격려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 포상 행사다.
영화, 방송,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촬영, 조명, 특수효과 등 제작 스태프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1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6명에게 수여되며, 이종현 프로듀서, 백시원 대표, 조화성 미술감독 등이 포함됐다.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원국 대표와 시각효과(VFX)산업의 이지윤 대표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콘텐츠진흥원장상은 김필수 음향감독, 김태영 무대디자이너 등 13명이 받는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 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한 제작 스태프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