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1-19 14:44 기자 : 강태영
강원 동해해양경찰서 강릉파출소 박병호(59) 경감의 선행과 봉사활동이 알려지며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동해해경 제공)
지난 10월 27일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박 경감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오며 그의 행보가 주목받았다.
박 경감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68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고독사 예방사업에 참여하며 주거 환경 개선,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섰다.
그는 평소에도 연탄 나르기, 독거노인 지원, 장애인 단체 활동 등 지역 곳곳에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친구의 유가족을 꾸준히 돌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박 경감은 “봉사를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