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1-18 13:32 기자 : 강인구
중국 전역에서 '조리 대행 서비스'가 인기를 끌며 외식업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객이 구매한 식재료를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이 서비스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신선함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가격은 요리에 따라 서비스 비용은 6~20위안(약 1100~3800원)으로 경제적이며, 오픈형 주방에서 조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뢰도가 높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 따르면 '조리 대행 이동 노점'이 창업 인기 1위로, 관련 용품 판매량도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외식업계 불황 속에서 등장한 이 서비스는 젊은 층 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낮은 수익성과 위생 관리 문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