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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앙상블, 오스트리아서 창단 공연…K클래식 유럽 무대 진출

기사승인 : 2024-11-15 13:25 기자 : 임향숙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새 클래식 단체 '아르코 앙상블'이 오는 20일과 22일 오스트리아에서 창단 공연을 연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유럽에서 활동하는 젊은 음악가 46명 중 선발된 15명이 참여해 빈과 잘츠부르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성악가 권용범과 베이스 오원식, 첼리스트 이단빈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원재연과 김지현 대표가 공동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을 이끈다. 

프로그램은 한국 가곡 ‘산아’와 전통 민요를 포함한 다양한 클래식 곡으로 구성된다. 

정병국 위원장은 이번 창단이 K클래식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시작이 될 것이라 전했다. 

공연은 현지 한국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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