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1-05 12:08 기자 : 김지윤
한국피자헛이 가맹점 배상 문제 등으로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한국피자헛은 자율 구조 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점주와 채권자와의 합의를 모색할 계획이다.
최근 가맹점주들이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피자헛은 약 210억 원을 배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이에 따라 피자헛은 대법원 상고와 더불어 강제집행을 막기 위해 법원의 지휘를 받는 회생절차를 선택했다.
법원은 피자헛 자산 처분과 채무 상환을 일시 중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