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1-04 12:03 기자 : 강인구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3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4 3분기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서울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2.9%로 전 분기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대형 임차사들의 서울 외곽 이주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1번가는 광명으로, SSG닷컴은 KB영등포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 또한 쿠팡은 구의 이스트폴타워로 이전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추세로 CBD 권역의 공실률은 3.1%로 증가하며 임대료 절감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