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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피해 6년간 4만 명으로 폭증

기사승인 : 2024-10-30 12:54 기자 : 김지윤

최근 6년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가 4만1321명에 달하며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2018년 1315명이던 피해자는 올해 9월 기준 9032명으로 7배 가까이 늘어났다. 특히 10대 피해자는 22.2배, 20대는 18.4배 폭증했다. 

2020년 이후 발생한 디지털성범죄 피해 건수는 총 5만9110건으로, '유포불안'이 1만3196건(22.3%)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촬영(21.3%)과 유포협박(19.6%)이 뒤를 이었다. 

전체 피해자의 41.6%는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었고, 12.3%는 모르는 사람에 의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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