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0-29 13:59 기자 : 강태영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청년 해외봉사단 ‘기후특사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이번 기후특사단은 기존 ‘기회 오다(ODA)’ 프로그램의 명칭을 바꾸고 규모를 확대하여 운영된다.
봉사단은 내년 초 캄보디아와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약 3주간 활동하며, 기후 격차 해소를 위한 나무 심기, 조림지 정비, 환경 교육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으로, 오는 11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12월부터 교육을 받고 내년 1~2월 중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