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4-10-21 12:10 기자 : 하지수
경기도교육청은 21일, 학교급식경비 중 인건비를 전액 부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내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기초지자체의 인건비 부담을 단계적으로 줄여갈 계획이다.
2025년에는 인건비 분담률을 50% 낮추고, 2026년부터는 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이는 도내 지자체들의 재정 악화를 고려한 조치로, 총 1130억 원 이상의 추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학교급식경비 지원 사업은 학생 건강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 중이다.
임태희 도교육감은 기초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급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